한줄평- 중간부분이 쓸데없이 길었지만 역시 멜로는 배우의 비주얼이 설득력이고 개연성이랄까. 1화,2화,3화 초중반까지 그대로 두고 10화까지를 3.5시간정도로 짧게 압축한다음 11화~12화를 7,8화로 진행했으면 이 작품은 분명 올해 베스트중 하나였을텐데 그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겨두고, 스토리는 그냥 무난함에서 중상정도? 70점은 줄수있을거같다. 문제는 3화 중반을 넘어서면서의 스토린데 10화까지의 도라미의 그 애매함. 그렇다고 이 부분이 대사나 감정이 좋은것도 아니었고. 해외촬영한거 어떻게든 써보고싶어서 분량을 늘렸나 생각이 들정도였다. 그래도 고윤정 덕분에 6~7시간을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배우의 비주얼은 만족스러웠다. 차무희의 캐릭터 설정도 나름 참신했고, 대신 도라미가 주 인격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