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, 드라마 이야기

<오징어게임 시즌3>(2025) 후기 - 스포주의

helik 2025. 6. 28. 05:43

한줄평
- 성기훈은 이 게임에 과연 무엇이라도 남겼나?

일단나는 이런 결말은 좋아하지 않는다. 악이 승리하하고 선이 패배하는 결말을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또 봐야하는가? 그런일은 현실에서만도 족하다는게 내 생각이다. 그래도 투표나 다수결의 위험성을 여실없이 보여주는 부분은 나름 괜찮았다.

아이와 성기훈 둘이 남았을때 이미 결말은 정해져있었다. 근데 꼭 스토리를 이렇게 짰어야만 했나. 아쉽다.

시즌3의 인기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작품자체는 매우 실망스럽다고 보는게 맞는듯하다. 애초에 난 시즌1이나 2도 고평가를 한사람은 아니었기도하고.

만약 이 시리즈가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새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만드는것도 매우 힘들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의 이런결말을 내버린것도 더 힘든요인이 될거같다. l